2010년 9월 5일 일요일

남편에게 - 분홍이 씀

주인 말고는 글을 남길 수 없나요?
어쩔 수 없이 당신 껄로 login 했습니다.

1. 이전 게시글을 삭제하고 싶으나, 잠시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당신의 게시물을 언제든 삭제/편집 할 수 있슴을 명심해 주세요.

2. 읽고 싶은 책이 있어 뒤지다가, 당신에게 딱 맞는 책을 찾았습니다.
   "행복에 목숨 걸지 마라" - 리처드 칼슨 지음.

3. 책 사주세요.
   . 정의란 무엇인가
    . 즐거운 나의 집
    . 공중그네
    .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감사합니다.

댓글 3개:

  1. 분홍이에게 남편 댓글.

    주인 외에도 글 남길 수 있습니다만, 제가 당신 아이디를 글쓰기 권한을 가진 아이디 그룹에 등록을 해 놓지 않았습니다. 전 당신 구글 아이디가 뭔지조차 몰라요. -_-

    1.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시 글 쓸 때에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2. 행복에 목숨 걸지 마라... 그럼 행복에 목숨 말고 뭘 걸어야 할까요? 돈? 행복 떴따. 좋아, 100 받고 200 더~ 이렇게?
    아님 행복에 목숨을 안걸면 뭐에 목숨을 걸어야 하나요? 여튼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제목입니다.

    3. 접수했습니다. 저도 제가 읽고 싶은 책 몇권 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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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포스팅에 대해 부인께 혼날 꺼라는 것 딱 알고 있었지요. ㅋㅋㅋ

    그래도 젊은 내외분이 솔직하게 알콩달콩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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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Oldman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남들 다 보는 공간이라 재미있게 사는 모습만 올리는 거고, 실은 싸우기도 많이 합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건, 지금처럼 출장 와서는 대화보다 채팅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게 이상하게 말로 하는 것 보다 서로 더 재미있고 다정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말로 하면 서로 말 뜻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어투라든지 표정이라든지 그런 것들로 한 번 짐작해서 받아들이는 반면, 글로 쓰게 되면 글자 그대로 받아 들이게 되어 오해를 할 여지가 적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합니다. 또, 글로 쓰는 게 말하는 것 보다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걸리니, 한번 더 생각하고 쓸 수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여하튼 누구든지 이렇게 서로 잠깐이라도 생각하고 말을 하고, 말하는 그대로 받아 들여준다면 다툴 일이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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