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는 이번이 5번째인 것 같다. 뭐 이제 따로 디카를 챙겨 오지도 않는 곳이다. ㅎㅎ
Certificate를 사용해서 비즈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해서 왔으나 도착해서 피곤한 건 어쩔 수 없다. 게다가 이 놈의 알레르기성 비염은 비행기를 탈 때마다 엄청나게 심해진다. 휴대용 화장지 한 통을 비행기랑 공항에서 코푸느라 다 썼고, 호텔방에 와서도 조금 남아 있던 거 다쓰고 화장실 휴지도 좀 쓰다가 좀 전에 새로 하나 받아왔다. 아마 비염이 좀 나아질라 그러면 다시 비행기타고 캐나다로 돌아가겠지. 9월 21일에 알레르기 스페셜리스트랑 약속이 있는데 기대가 크다.
여하튼 11시 반에 호텔 도착해서 방이 1시는 넘어서 준비된다는 걸 피곤해 죽겠다고 우겨서 12시 좀 넘어서 방에 들어왔다.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 5시. 밥먹으러 한국 식당 찾아서 택시 타고 갔더니 일요일은 Closed. 그 옆에 있는 중국 식당가서 밥 먹고, 돌아올 때는 걸어왔는데, Edinburgh Fringe라는 축제가 한창이다. 도대체 뭔 축제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사람은 참 많더라.
아래 사진들은 오는 길에 찍은 사진 몇장. 이 것들도 역시 BlackBerry Torch 980으로 찍은 사진 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