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30일 목요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vs. 두산

9회 말까지 1:1.
연장 10회 초에
두산이 조성환을 고의 사구로 거르고 올해 전무후무한 타격 7관왕에 빛나는 이대호에게 무리한 승부수를 띄웠고,
코웃음치고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가 3점 홈런을 치며 스코어는 4:1
10회 말에서 대호가 118kg의 몸으로 3루에서 다이빙 캐치까지 빛나는 수비를 선보이며
롯데의 승!!!

이제 한 게임 남았다.

문제는 다음 경기가 이 곳 시각으로 새벽 1시다. 금요일에서 토요일 넘어가는 밤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꼭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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