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2일 일요일

알곤퀸 캠핑

지난 8월 12일부터 2박 3일간 알곤퀸으로 캠핑을 다녀왔다. 직장 동료인 승재씨네 가족과 함께 캠핑 사이트를 렌탈해서 텐트치고 야영.

알곤퀸은 올해 벌써 세번째로 매년 가게 되는 곳인데 동서 도로 길이만 54km로 아마 10년을 더 가더라도 다 못둘러 볼거다.

저 하늘 높은 곳에서 물을 떨어뜨려 물방울이 닿은 곳마다 크고 작은 호수가 하나씩 생겨난 것 마냥 여기저기에 호수가 위치해있다.

http://maps.google.com/?ie=UTF8&ll=45.508753,-78.550873&spn=0.27284,0.617294&z=11


이번엔 얼마 전 출시한 BlackBerry Torch 9800으로 사진을 좀 찍었는데, 그 중 몇개를 올려본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12일 밤에 별을 보러 나갔다가 거의 1~2분에 하나씩 별똥별을 봤다. 캠핑 다녀와서 회사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그 날이 유성우가 쏟아지는 우주쇼가 있는 날이었다고... 이 날 밤 하늘에서 작년이나 제작년보다도 더 많은 별과 더 선명한 은하수를 봤다.

댓글 4개:

  1. 지나다 들렸습니다. 저도 그 날 꼭 보겠다고 마음먹고선 정작 밤시간엔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지요. 운이 좋으셨네요. ^^

    반갑습니다. 또 들려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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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뉘신지 몰라도 당근입니다. ^^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운영한다는 말은 좀 낯부끄러워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많은 사람이 들러주는 걸 반기겠지요.

    게다가 저처럼 답글이 워낙에 뜸한 블로그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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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반겨 주셔서 또 왔습니다. ㅎ ㅎ
    나무 꼭대기가 뾰족하고 풍경이 너무 좋아 프로파일을 뵈니 캐나다에 계시네요. 제 아내도 지난 달에 다녀오더니 너무 좋다고 하데요. 내외분이 알콩달콩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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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잊지 않고 들러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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