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일 수요일

펄펄~ 눈이 옵니다.

지금 창 밖으로 미친 듯이 눈이 오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눈이 쌓여서 집 현관 문이 열리지가 않더군요.

아침 밥 먹고 저랑 분홍이랑 둘이서 열심히, 빡세게 눈 치우고 출근은 했습니다.

눈이 무지하게 오고 있네요...

이러다간 퇴근할 무렵에는 차가 눈에 파묻혀 버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좀 전에 플레이북 카메라 테스트 겸 사무실 창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참, 이제 곧 음력 설이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란 말씀 올해 두 번째 드립니다. ^^

태어난 해를 포함해서 제 인생에서 벌써 세번째 토끼띠 해가 찾아 왔네요. ㅠㅠ

댓글 2개:

  1. 제가 있는 곳에서 이런 눈이 온다면 회사건 학교건 모두 한 일주일 닫을겁니다. 역시 캐나다는 다르군요. ^^

    저도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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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는 사람 중 이 곳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는 분이 있는데, 이렇게 눈 엄청 오는 날을 기다리더군요. 학교 쉰다고... ㅎㅎㅎ
    저 날은 학교 쉬었던 것 같습니다. 눈 치우고 늦게 출근하는 데 동네 꼬마 녀석들이 집 앞에서 아빠랑 같이 눈 치우는 거나 놀고 있는 게 많이 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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