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랙베리 속의 사진 중 한 70%는 블랙과 베리를 찍은 사진들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베리 사진이 더 많지요. 블랙은 카메라의 자동노출 때문에 어지간히 밝은 곳에서 찍지 않으면 희뿌옇게 나와버리곤 해서요.
(사실은 베리가 좀 더 프렌들리하고 사람들 곁에 있는 시간이 많은 게 그 이유지만, 블랙이 혹시 이 블로그를 보게 되면 기분나빠 할까봐... ^^;)
BlackBerry Bold 9780으로 찍은 베리의 사진입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베리. 나쵸를 치즈 소스에 찍어 먹고 있는 분홍이 앞에 뒷 발 들고 서서 저렇게 한 입 달라고 시위하고 있습니다.
"맛있냐? 맛있겠다..."
"나도 한 입만 달라고"
"와 진짜 주네. 앗싸~~"
"어어~ 왜 자꾸 손을 뺴? 이리 내놔~"
"이리 안내놔? 그냥 확~ 물어 버린다!"
"아~ 잘 먹었다. 졸리네, 한 숨 자야지. 발라당~~ 나는야 진정한 쩍벌남!"
"우이씨~ 자세 불편해. 이눔은 졸려 죽겠는데, 왜 자꾸 움직여서 날 깨우는 거야? 피곤해 죽겠네."







진~짜 진짜진짜
답글삭제너~~~무 너무너무 이쁘네여 ㅠ ㅠ
앙앙 사랑해주고픈 고양이^^
이거 은미가 남긴 거지?
답글삭제얘네들 예쁘긴 되게 예뻐.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거 잘 돼서, 이 곳에 직접 외서 봐.. ^^
ㅋㅋ오빠, 위에거 제가 남긴거 아니예여^^;;
답글삭제전화인터뷰 하기 좋은 시간 알려달래서 메일 보냈더니 아직 답장이 없네여...이번주까지 휴가라고 했더니 그런가^^;
월욜까지 기다려보고 연락없음 다시 메일 보내보려구요ㅎㅎ
한국은 설날부터 많이 풀렸는데 캐나다는 아직 춥나보네여;;
설마 봄이나 여름에도 추운건 아니져??ㅋㅋ
허걱. 저게 은미가 아니면 누구지? 누가 어떻게 알고 와서 남긴 거지? 아, 궁금해...
답글삭제메일로 답장 보낼 때 좋은 시간 알려주긴 한거지? 그럼 그전에 답변 없이 바로 전회올 수도 있고. 아니면 나중에 메일 한번 더 보내서 이시간에 하는 거 맞냐? Confirm해 달라 이렇게 물어봐도 되고. 여하튼 좋은 결과 있길 바래. 정말로. 울 색시도 옆에서 잘됐으면 너무 좋겠다고 그런다. 그래도 너 한두번 봤다고 아는 사람이 한국에서 올 수도 있다고 하니 반가운가봐.
여름은 당연히 안춥고, 지내긴 한국보다 훨~~씬 좋아. 별로 습하지 않아서. 봄은 언제부터를 봄이냐고 하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뭐 겨울 한 6개월 (10월 중순 - 4월 중순) 빼면 나머지 6개월은 지낼만 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