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0일 토요일

2010년 11월 13일 출사

지난 일주일 전 토요일 몇년 만의 출사를 나갔다.

한국에서 숨은그림찾기라는 사진 동호회 친구들과는 종종 출사를 나갔었으나 캐나다로 온 후 기회를 찾을 수 없었다. 사진동호회를 찾아 보니 토론토에 포커스 사진 동호회라는 게 있어 일단 온라인 상으로 가입은 했었으나, 모임이 주로 주중에 토론토에서 있어 참석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출사를 주말에 워털루 근처로 온다 하여 함께할 수 있었다.

회원 분들이 대체로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어서 처신이 조심스러웠으나, 오랜만의 출사는 만족스러웠고... (집으로 오는 길에 5km, 왕복 10km를 둘러간 것만 빼고는.. ^^)




<누구냐, 넌?>



<구슬>



<1.99> 



<마녀들의 대장간>



<친구>



<따로, 또 같이>




<사진으로 담는다는 건>




<보금자리>

댓글 5개:

  1. 성호야~! 잘 지내노????

    아직 안 잘리고 잘 다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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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는... 멋진 니 형님... 신동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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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상도 사투리에서 '노?'와 '나?'의 차이점을 모르는군.
    의문사가 있을 때는 '노?'로 묻고, 의문사가 없을 때는 '나?'로 묻는 게 경상도 사투리의 법칙임.
    따라서 '잘 지내나?'가 맞음.
    "어데 가노?"와 같이 '어데' (어디)라는 의문사가 있을 때에는 노?로 묻는 것이 맞음.
    고? 와 가?도 똑같이 의문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짐.
    예: "니 이거 물끼가?" (너 이거 먹을거니?)
    "니 이거 누구 줄끼고?" (너 이거 누구 줄거야?)


    그건 그렇고, 뉘신지...?
    신동혁이란 과 후배 별난 놈 하나를 알긴 아는데, 멋진 형님 신동혁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난 안 잘리고 잘 다니고 있다. 내가 영어가 되잖냐. 토익 490점에 빛나는... ㅋㅋㅋ

    메일로 연락처랑 질문에 대한 답 보냈으니 참고하도록.

    그리고 이 곳 블로그에 종종 들러서 답글 남겨주면 더 고맙고..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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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봉주르형, 맞나요?
    형님이 이 곳을 알고 계시는 줄 몰랐어요.
    가끔 다녀가시는구나...

    반가워요~~ ^^
    그러고보면 형님 은근히 여기저기 잘 다니신다니까. 마가린은 물론이고, 이장네 마을 사람들, 그리고 제 블로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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