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9일 토요일

화창한 오후 블랙과 베리

지난 주말에 눈물 젖은 햄버거를 먹고 나서 곧바로 폭설이 내렸더랬는데, 불과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오늘은 날씨가 믿기지 않을만큼 화.창,했.다.

드디어 봄이 온 것인가... 아, 이 감격. ㅠㅠ 난 그 기나긴 겨울을 살아 버텨 넘기었구나.

설마 이제 눈이 다시 오진 않겠지.


일주일 전 이랬던 풍경이


오늘은 이렇게 바뀌고...


햇살 좋은 오후 부엌에서 햇볕 한조각 즐기고 계신 우리 블랙 숙녀 


요리보고 


조리봐도


알 수 없는... 뭔가가  스윽~


내가 밖으로 나가자 내보내 달라고 창가로 따라온 베리


요리보고 


조리봐도
안내보내 주는 주인
작년에 내보내줬더니 옆집 할머니 집에 찾아온 새를 죽이고 마당에 놔두고 온 네죄를 알렸다.


내게 자유를 달라~~ 
(주인 얼굴에 베리 합성한 거 아님. ㅋㅋㅋ)


나가면 좋겠다... 


오늘도 안내보네 주네. 우이씨...



P.S.> 위의 사진들은 현재 개발 중이고 몇달 내로 출시 예정인 블랙베리로 테스트 겸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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