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1월 1일이 토요일이라, 1월 3일 월요일이 대체 휴일로 쉬게 되어 1월 4일에 출근하게 된다.
그리고 올해 휴가를 아껴두었다가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부터 쉰다. 즉, 2010년 12월 18일 토요일부터 2011년 1월 3일 월요일까지 17일 동안의 휴가를 어제부터 즐기게 됐다.
아, 올 한해 오직 이날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결국 오는군...
아래는 어제 낮에 찍은 휴가 중의 모습.
난 소파에 앉아 있고, 무릎 위에선 베리가 자고 있고, 다른쪽 소파 위에는 블랙이 그루밍을 하고 있고, 울 색시는 광고 전단을 review하며 쇼핑 거리를 찾고 있고...
1년 내내 꿈꾸던 한가하고 여유로운 휴가의 모습이다. ^^
참고로 요즘 1층 생활을 하고 있다. 난방비를 아낄 겸 2층의 방들은 쓰지 않고, 대신 1층에 이불과 전기 매트를 깔고 잔다. 그리고 보일러는 가동하지 않고, 대신 1층의 벽난로 하나만 껐다 켰다 하며... 이렇게 생활하니 아늑한 느낌이... ^^

도대체 이렇게 지저분 한 사진을 왜 .... ㅠ.ㅠ
답글삭제하나도 안 지저분 한테요? 평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답글삭제단, 세일광고를 보고 계신 분 머릿속에선 살 것에 대한 온갖 계산이 바삐 진행되고 있으리라는... ㅋ ㅋ 또 다른 한 분 머릿속에는 'ㅁ ㅏ ㅇ ㅇ ㅜ ㅓ ㄴ ㄹ ㅔ ㄴ ㅈ ㅡ' 가 맴돌고...
광고 전단을 볼 때 전 Best Buy, Future Shop, Source, Canadian Tire 등만 보고 울 색시는 각종 의류, 식료품, 인테리어 등만 봅니다.
답글삭제그끄저께 Future Shop가서 "ㅁ ㅏ ㅇ ㅇ ㅜ ㅓ ㄴ ㄹ ㅔ ㄴ ㅈ ㅡ" (ㅋㅋ)를 봤더니 가격이 조금 더 나가더군요. 음...
부업으로 가족사진, 결혼사진등을 찍는 일을 하고 있는 제 조카도 렌즈가 너무 비싸서 가지고 있는 두어개를 제외한 나머지 와이드뷰. 어안렌즈등을 필요할 때 마다 렌트를 해서 사용하더군요.
답글삭제두 분 모두 건강하고 복된 새해가 되세요!
(봉주르)
답글삭제휴가 달콤하겠군!
이러다 출근하기 싫어지는 건 아니지?
오히려 휴가 끝나면 활력충전으로 열심히 일할 것 같긴 한데...
(봉주르) 2011년, 두 분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길 빕니다.
답글삭제Oldman님.
답글삭제이제 기나길 것 같았던 2주간의 휴가가 다 끝났습니다. 내일부터는 정상적으로 회사에 출근하게 되는데 어찌 적응할까가 걱정입니다. ^^
Oldman님도 올 한해 복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봉주르형님.
답글삭제꾸준히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휴가 기간동안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실~~컷 늦잠 자고 가까운데 쇼핑 하러다니고, 주위 한국 사람들 집에 놀러다니고, 책 읽고 그렇게만 보내다 이제 휴가가 다 끝났네요. 출근하기 싫은 건 아닌데, 적응이 안될 거 같아요. ㅎㅎ
형님도 새해 복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꾸벅~
old man 님, 봉주르 님,
답글삭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