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아마도 올해 마지막의 좋은 날씨가 아닐까 싶다. 이제 곧 기나긴 겨울이 시작되겠지. 지난 여름에 여기 저기 많이 다니긴 했지만 겨울을 앞두고 또다시 아쉬움이 생긴다. 더 싸돌아 댕겼어야 하는데... ㅋㅋ
지난 Thanksgiving Day 주말과 이번 주말에 Niagara 근교와 Rockwood Conservation area라는 곳으로 각각 다녀왔다.
물론 단풍이 예뻐서 좋긴 했지만 그만큼 겨울이 다가 왔단 얘기. 이제 슬슬 월동 준비를 해볼까나?
아래는 일주일 전에 갔던 나이아가라 근처의 단풍
그리고 아래는 오늘 다녀온 Rockwood에서의 사진들.
울 색시가 절대 놓지 않는 미니 아이스박스 ㅋㅋㅋ
아래 사진은 둘이 블랙베리로 셀카 찍으려고 고생하고 있으려니 지나가시던 캐논 카메라 맨 할아버지가 찍어주셨던 사진. 역시 내공이 잇어 보이시더라니, 사진도 잘 나왔다. *^^*
역쉬 북쪽이 경치가 좋군요.
답글삭제두 분의 함박웃음이 너무 좋습니다! ^^
경치가 좋긴 한데, 사진이 보던 것만큼 잘 나오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렌즈가 필요할 듯... ^^;
답글삭제(색시야~ 니콘 55-300mm VR2 렌즈가 가격 대비 괜찮은 것 같던데. 클스마스 선물로 어째 안될까? ^^;)
맨 아래 사진에서, 몰랐는데 제 선글라스가 더 진하군요. 제 얼굴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가려지니 다행입니다. ^^;
답글을 굉장히 순발력있게 잘 활용 하시네요. ㅎ ㅎ
답글삭제제가 보기에도 렌즈가 좀... 쿨럭.
그렇죠? 아무래도 렌즈가 좀 아쉽죠?
답글삭제렌즈만 좋으면 울 색시도 훨씬 예쁘게 나올 텐데 말이죠. 아이 참~~~
여기 앉아서 보니 휴양떠난 젊은 부부같어...부러버 ㅋ
답글삭제앗따, 날씨 좋고 보기좋다...
답글삭제분홍이가 들고있는 아이스박스에는 무엇이 들어있음미??
누나, 출산소식은 아직이얌.
에헤헤...
익명님. 뉘신지...? 항도니 형인가요? 아님 혹시 봉주르 형?
답글삭제설악누님.
네, 날씨 참 좋았고, 제가 좀 잘생기긴 했죠. ^^
아이스박스 안에는 음료수 두가지랑 과자 한봉지랑 들어 있었음이요. ㅋㅋ
진짜로 별이가 한 2주 늦게 나오려고 그러나? 아무래도 비상식량 더 사재기 하셔야할 듯... ㅎㅎ 곧, 한 2~3일 내로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시원한 풍경 잘 봤습니다
답글삭제블로거님 다른곳에 남기신 군생활 댓글 보고,나랑 똑같이 생각 한 사람도 있네 호기심에 왔습니다. 저도 잡무엔 서투르고, 행군과 전술훈련은 진지하게 열심히 한 '이상한 병사'였네요^^ 누구는 저보고 특수부대나 미군 복무했다면 어울렸겠다고 합니다. 95년 입대했으니 블로거님의 동생뻘이지 싶습니다
여름아이님.
답글삭제둘러봐 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Oldman님 블로그에 남긴 글 보신 것 같네요. 당연한 거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진 못했었는데, 반갑습니다. ^^
그리고 95년도에 입대하셨다면... 모르긴 몰라도 저랑 거의 같으시거나 오히려 1,2년 많으실 듯 한데요. ^^; 제 친구들이 대부분 95, 96년에 입대했었으니... 저는 대학 4학년까지 하고 입대를 해서 늦게 98년에 가긴 했습니다만...
제 사진을 보면 좀 늙어 보이긴 하지요? ^^;
아이고 지레짐작 실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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