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9일 토요일

삶의 무게

햇볕 따뜻한 토요일 오후.
좀 전에 앞마당에서 낙엽을 쓸고 들어 오니
소파에서 기다리고 있던 내 삶의 무게 셋. - 큰 거 하나, 쪼끄만거 둘 ^^;
(이거 보면 울 색시가 지워버릴지도 모르겠다 ㅋㅋ)


그래도 견딜만한 무게들.
사실은 이대로 한평생 주욱 갔으면 싶은 그런 모습들...




댓글 10개:

  1. 작은 두 친구가 너무 편하게 자리잡았네요. 혼나기 전에 자진 삭제하셔야 할 듯...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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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 평안해 보이는 사진이네...
    오랜만에 보는 분홍양에게 안부 전해줘.

    누나 열흘 남았데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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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oldman님:
    포스팅 하자마자 곧바로 검열 당했으나, 첫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괜찮고, 두번째 사진만 문제가 되었습니다. 5일동안 게시 후 직접 삭제하겠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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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설악누님:
    네, 제목은 ...무게 이렇게 썼어도 전혀 무겁지 않고, 이순간이 그대로 평생 갔으면 하는 그런 마음을 들게하는 장면이었습니다. ㅎㅎ 분홍이에게 이미 댓글 보여줬고요... 별이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기쁜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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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따뜻하고 평온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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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름아이님.
    네, 감사합니다.
    저도 저날 저 모습을 보고서는 "평온"이란 이런 걸 말하는구나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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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흐흐... 이 사진들은 삭제 당하지 않고 남은것들인가요?
    울 혜신이의 프라이버시가 걸린 문젠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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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위에 글을 계정 없이 쓸려고 익명을 선택하니 정말 아무것도 없이 글만 뜨네여..ㅎㅎㅎ
    저 올만에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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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영누님~ 올만이요. 잊지 않고 들러 주셨네요.
    어찌 잘 지내고 계신지?
    자주 들러주세요. 저도 가급적 자주 업데이트 할게요.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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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영언니 삭제하지 않았어요, Black & Berry가 자기 동호회 싸이트에도 저 사진 3개를 올렸드라구요.
    저의 저런 사진 싸이버상에 나도는거 포기했습니다.
    B&B가 변태기질이 좀 있나봐요, 저의 저런 사진이 너무 사랑스럽다나 모라나..... 매 저런 사진만 찍고 보고 침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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